Panorama Photo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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奈良(나라)에서 세계로.

나라에 친구가 찾아올 때마다 자동차로 와카쿠사야마 드라이브웨이를 타고 정상에서 平城京(헤이조쿄)를 바라보는 것으로 정하고 있다.

1300년전 대불을 건립한 聖武天皇(쇼무천황)도 여기에 와서 분지의 전체상을 비예하면서 사람들의 삶의 평안을 기도했을 것이다.

특히 해질 때쯤 좋다. 건너편에 있는 生駒山(이코마야마)에 묵직하게 해가 지기 때문이다.

세계를 여행한 지인 중 한명은 이런 해지는 광경은 그의 60년 인생 중 태어나서 처음*** 최고의 석양을 만났다고 감사하고 있었다. 숨겨진 명소인 것이다.

요즘은 이 타이밍을 겨냥하고 중국이나 한국에서도 커플이 웨딩 사진을 촬영하러 온다.
나는 iPhone의 파노라마모드로 春日山原生林(가스가야마원생림)으로부터 천천히 스마트폰을 오른 쪽으로 이동하며 枕草子(마쿠라노소시)에도 등장하는 鶯塚古墳(우구이스즈카고분)도 찍히도록 한다.
그러자 산꼭대기에 있는 사슴도 나도 껴 줬으면 좋겠다는 듯 다가와 1300년의 시간이 섞이게 된다.